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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두라스 축구 실시간 트레이드 뒤 친정팀 전자랜드와의 경기에 첫 출전한 케이티앤지의 김성철(20점 3점슛 4개)과 크리스 다니엘스(24점 17튄공잡기)가 펄펄 날았다
홀덤 카드두 선수와 마찬가지로 친정팀을 상대한 전자랜드 이적생 라샤드 벨(25점 6튄공잡기)도 4쿼터에만 21점을 폭발시키며 맹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햇다
평택시 해외 축구 풀 경기 김연아는 5일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프리스케이팅에서 123.